Love of the God

나는 확신합니다. 죽음도, 삶도, 천사들도, 권세자들도, 현재 일도, 능력도, 높음도, 깊음도, 그 밖에 어떤 피조물,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.

(로마서 8: 38~39)

다함예배 시간에 '그 사랑' 이라는 찬양을 들으면서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다. 몸이 뜨거워지는게 아니라 마음이 따뜻해졌고, 김복유의 '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.' 라는 찬양 가사 중에 ' 아무도 가지 않았던 네게' 라는 말을 와닿았다. 아무도 오지 않고 찾지 않았던 생각이네게 오직 하나님만이 나에게 사랑을 주시고 따듯하게 해주신 것에 감동이되어 그린 작품이다. 

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찬양은 무엇인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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