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, 즉 예술 창작이든 아니면 단순히 충실한 삶을 영위해 가는 것이든 기독교적으로 보는 방법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.”
예술을 바라볼때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과 하나님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작품.